난 할 수 있어 (1) 썸네일형 리스트형 난 할 수 있어(평점 : 9점] - 김현빈 개인적 평점(10점) : 9점 - 한줄평 : 내가 인생을 다시 산 후에 내가 살아온 글을 쓴다면 이만큼 쓸 수 있을까? - 읽으면 흥미를 느낄 것 같은 사람 : 새로운 직업의 간접 체험을 해보고 싶은 사람 : 회사 내 인간 관계를 3인칭의 시점으로 보고 싶은 사람 : 현실성 있는 소설을 좋아하는 사람 기본 테마는 회귀물이다. 최근 소설들에 회귀물이 많아서 그냥 그런 소설인가 보다 하고 읽기 시작했다. 내가 개인적으로 판타지를 고르는 기준은 첫번째는 작가, 둘째는 대략적인 스토리 라인이지만 내 맘에 딱 드는 것이 없을 때는 완결이 몇권이냐를 기준으로 선택한다. 최소 10권이 넘어가는 판타지 물이면 거의 중간이상은 한다. 판타지를 다루는 출판사에서도 돈이 안되는데 장기 연재를 허락하지 않기 때문에 편수가 긴.. 이전 1 다음